미국 커뮤니티 레딧의 공동설립자이자 벤처캐피탈 세븐세븐식스(SevenSevenSix)의 설립자인 알렉시스 오하니안(Alexis Ohanian)이 3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보다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믿는다"고 밝혔다.
오하니안은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너무 크기때문에 미래에 지속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블록체인 기술은 실제하며 이미 주요 회사에서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CNBC 영상 캡쳐
오하니안은 "가상자산은 변동성이 너무 크기때문에 미래에 지속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블록체인 기술은 실제하며 이미 주요 회사에서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CNBC 영상 캡쳐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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