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파키스탄 연방수사국(FIA)이 가상자산 거래에 사용된 계좌와 카드 1064개를 동결했다.
매체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유명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거래된 금액의 규모는 약 28만8000달러에 달했다"면서 "파키스탄 수사당국은 자상자산을 사고파는데 이용하는 신용카드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 중앙은행(SBP)는 지난 18년 4월 회보를 통해 가상자산 매매 금지를 밝힌 바 있다.
매체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유명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거래된 금액의 규모는 약 28만8000달러에 달했다"면서 "파키스탄 수사당국은 자상자산을 사고파는데 이용하는 신용카드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 중앙은행(SBP)는 지난 18년 4월 회보를 통해 가상자산 매매 금지를 밝힌 바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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