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블, NFT 판매가 오류 방지 툴 출시..."오픈씨와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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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라리블(Rarible)이 대체불가토큰(NFT) 판매 가격 오류를 방지하는 툴을 출시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NFT 판매자는 오류로 인해 판매 가격을 실제 가치보다 낮게 올리는 등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라리블은 "오픈씨와의 연동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올라온 NFT의 가격이 의심스러울 경우 판매자에게 알린 후 삭제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3만달러의 가치를 지닌 BAYC(Bored Ape Yacht Club) NFT가 판매자의 오기입으로 100배 낮은 가격에 거래돼 화제가 됐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NFT 판매자는 오류로 인해 판매 가격을 실제 가치보다 낮게 올리는 등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라리블은 "오픈씨와의 연동을 통해 해당 사이트에 올라온 NFT의 가격이 의심스러울 경우 판매자에게 알린 후 삭제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3만달러의 가치를 지닌 BAYC(Bored Ape Yacht Club) NFT가 판매자의 오기입으로 100배 낮은 가격에 거래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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