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미국 NBA 농구선수인 클레이 톰슨(Klay Thompson)이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급여의 일부를 비트코인(BTC)으로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BTC가 미래의 화폐라고 믿는다"며 "팬들에게 100만달러 상당의 BTC를 기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위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캐시 앱(Cash App)과 제휴했다.
한편 클레이 톰슨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어 "BTC가 미래의 화폐라고 믿는다"며 "팬들에게 100만달러 상당의 BTC를 기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를 위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캐시 앱(Cash App)과 제휴했다.
한편 클레이 톰슨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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