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라이트닝 네트워크 월렛 잽(Zap) 산하 스타트업 스트라이크(Strike)가 아르헨티나에서 비트코인(BTC) 라이트닝 서비스를 출시했다.
매체는 이에 대해 "지난해 3월 스트라이크는 엘살바도르에 BTC 라이트닝 결제 앱을 출시한 바 있다. 이후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BTC는 12일 04시 06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2.95% 상승한 4만2700.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이에 대해 "지난해 3월 스트라이크는 엘살바도르에 BTC 라이트닝 결제 앱을 출시한 바 있다. 이후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BTC는 12일 04시 06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2.95% 상승한 4만2700.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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