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 리플(XRP) 법률 고문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위원장을 비판했다.
13일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심판 없는 경기장을 예시로 들며 "가상자산 시장이 올바르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조사와 시행이 필수"라고 말한 것에 대해 알데로티는 이날 "그의 비유는 잘못됐다. 실상은 SEC가 규제를 통해 불균등한 경쟁의 장을 만들고 확실하지 않은 규칙을 적용해 승자와 패자를 나누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SEC는 리플과의 소송을 그만 지연시키고 가능한 빨리 진행해야 한다"며 "이를 공개적으로 약속해달라"고 말했다.
13일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심판 없는 경기장을 예시로 들며 "가상자산 시장이 올바르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조사와 시행이 필수"라고 말한 것에 대해 알데로티는 이날 "그의 비유는 잘못됐다. 실상은 SEC가 규제를 통해 불균등한 경쟁의 장을 만들고 확실하지 않은 규칙을 적용해 승자와 패자를 나누려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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