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데이터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도구 제공 기업 루카(Lukka)가 시리즈E 라운드를 통해 1억10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글로벌 자산 운용사 마샬 웨이스(Marshall Wace)가 주도했으며, 마이애미 인터네셔날 홀딩스, 서머캐피탈, 시리우스포인트 등 신규 투자사와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S&P 글로벌 등 기존 투자사도 참여했다.
로베르토 마테라치(Roberto Materazzi) 루카 CEO는 "가상자산 산업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도구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새로 확보한 자본을 통해 글로벌 확장 계획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루카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13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글로벌 자산 운용사 마샬 웨이스(Marshall Wace)가 주도했으며, 마이애미 인터네셔날 홀딩스, 서머캐피탈, 시리우스포인트 등 신규 투자사와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S&P 글로벌 등 기존 투자사도 참여했다.
로베르토 마테라치(Roberto Materazzi) 루카 CEO는 "가상자산 산업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면서 데이터 및 소프트웨어 도구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새로 확보한 자본을 통해 글로벌 확장 계획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루카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13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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