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산업규제청(FINRA)가 디지털 자산 판매 중개인 공개 제도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쿡(Robert Cook) 금융산업규제청장은 "투자자들이 중개인으로부터 디지털 자산을 구매할 때에 자신이 구매한 자산이 규제로부터 보호받지 못할 수 도 있음을 고지하기 위한 '초기 개념' 배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g0d4ather/Shutterstock.com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쿡(Robert Cook) 금융산업규제청장은 "투자자들이 중개인으로부터 디지털 자산을 구매할 때에 자신이 구매한 자산이 규제로부터 보호받지 못할 수 도 있음을 고지하기 위한 '초기 개념' 배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g0d4ather/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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