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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만달러 붕괴…"금리 인상 등 겹악재 영향"
이영민 기자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 발표 이후 비트코인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3일 라엘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 지명자가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금리인상이 필수적이라 밝힌데 이어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올해 3~4회의 금리인상이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과 나스닥 기술주의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 기준 전일 대비 4.51% 하락한 3만9920달러 선에 거래중이다.
지난 13일 라엘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 지명자가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금리인상이 필수적이라 밝힌데 이어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올해 3~4회의 금리인상이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과 나스닥 기술주의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마켓 기준 전일 대비 4.51% 하락한 3만9920달러 선에 거래중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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