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업계의 70%, 트래블룰 시행 중이거나 그럴 예정이라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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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규정 준수 스타트업 Notabene가 전 세계 56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회사의 70%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가상자산사업자(VASP)에게 부과한 의무인 트래블룰을 시행 중이거나 곧 시행할 예정이라고 대답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Notabene는 "설문조사 결과 11%는 트래블룰을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59%는 부분적으로 시행 중이거나 그럴 예정이라고 말했다"며 "응답 회사의 90%는 내부 규정 준수를 위한 부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Notabene는 "설문조사 결과 11%는 트래블룰을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59%는 부분적으로 시행 중이거나 그럴 예정이라고 말했다"며 "응답 회사의 90%는 내부 규정 준수를 위한 부서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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