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로빈후드에서 신규 상장 코인을 만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제이슨 워닉 로빈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7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 발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코인 상장을 원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언제 상장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없다"며 "규제 기관이 특정 토큰을 무허가 증권으로 간주할 수 있기 때문에 상장 작업은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전 베타 버전으로 공개된 가상자산 지갑, 국제적으로 출시할 가상자산 상품 등이 로빈후드 사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더 빠르고 쉬운 출금을 가능하게 만들 직불 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라 덧붙였다.사진=dennizn/Shutterstock.com
제이슨 워닉 로빈후드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7일(현지시간) 4분기 실적 발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고객들이 새로운 코인 상장을 원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언제 상장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없다"며 "규제 기관이 특정 토큰을 무허가 증권으로 간주할 수 있기 때문에 상장 작업은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전 베타 버전으로 공개된 가상자산 지갑, 국제적으로 출시할 가상자산 상품 등이 로빈후드 사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더 빠르고 쉬운 출금을 가능하게 만들 직불 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라 덧붙였다.사진=dennizn/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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