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개발사 라이언게임즈가 자사 MMORPG 게임 소울워커(SoulWorker) IP를 무단 도용한 블록체인게임 소울리본(Soul Reborn)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28일 라이언게임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울리본이 라이언게임즈의 IP를 도용한 불법 NFT 사업을 통해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라이언게임즈는 소울리본과 정식 라이센스를 체결하지 않았으며,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 강조했다.
소울리본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7일부터 대체 불가능 토큰(NFT) 미스터리 박스 에어드랍 등 NFT 판매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8일 라이언게임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울리본이 라이언게임즈의 IP를 도용한 불법 NFT 사업을 통해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라이언게임즈는 소울리본과 정식 라이센스를 체결하지 않았으며,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 강조했다.
소울리본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7일부터 대체 불가능 토큰(NFT) 미스터리 박스 에어드랍 등 NFT 판매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