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CEO "러시아·벨라루스 사용자 계정 차단·동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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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28일 제시 파월 크라켄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법적인 요구사항이 없다면 러시아 사용자의 지갑 주소를 차단하거나 계정을 동결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미하일로 페도로프(Mykhailo Fedorov)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장관은 크라켄 거래소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사용자 계정을 차단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파월 CEO는 "법적인 절차 없이 우리가 러시아 관련 계정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러시아인들은 이같은 요구가 높다는 사실도 잘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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