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8일 'NFT 플랫폼과 부동산 STO'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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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은 오는 8일 서울 종로구 공평동 태평양 본사에서 'NFT 플랫폼과 부동산 STO'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7일 법률신문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태평양 가상자산·블록체인 세미나 시리즈의 일환으로, NFT 플랫폼과 부동산 STO(증권형 토큰)에 대한 쟁점과 산업 이슈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주호(46·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가 'NFT의 발행과 거래구조'를, 박효진 세종텔레콤 부사장과 박종백(61·18기) 변호사가 '부동산펀드 STO의 구조와 쟁점'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태평양의 가상자산·블록체인 세미나는 자사 디지털 혁신그룹이 기획한 것으로, 매 분기에 걸쳐 총 4회 진행된다. 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이슈 분석과 대응 방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태평양 디지털 혁신그룹은 기존 핀테크·블록체인 TF를 방송통신기술(TMT)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TMT·개인정보보호·금융·데이터·IT·핀테크·규제·공정거래 등 디지털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법률 이슈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법률신문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태평양 가상자산·블록체인 세미나 시리즈의 일환으로, NFT 플랫폼과 부동산 STO(증권형 토큰)에 대한 쟁점과 산업 이슈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주호(46·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가 'NFT의 발행과 거래구조'를, 박효진 세종텔레콤 부사장과 박종백(61·18기) 변호사가 '부동산펀드 STO의 구조와 쟁점'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태평양의 가상자산·블록체인 세미나는 자사 디지털 혁신그룹이 기획한 것으로, 매 분기에 걸쳐 총 4회 진행된다. 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이슈 분석과 대응 방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태평양 디지털 혁신그룹은 기존 핀테크·블록체인 TF를 방송통신기술(TMT)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TMT·개인정보보호·금융·데이터·IT·핀테크·규제·공정거래 등 디지털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법률 이슈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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