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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삼성·SK 등 국내 증권사들, 가상자산 앞다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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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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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국내 증권사들이 잇달아 가상자산 연계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8일 뉴스투데이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6월까지 가상자산의 제도적 수용 방향 연구 용역을 통해 입법을 지원하며, 11월까지 증권형 토큰(STO) 플랫폼 구축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근엔 미래에셋증권과 유진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교보증권, SK증권 등이 연달아 가상자산 관련 분석 리포트를 내기 시작했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SK증권 등은 사업 진출을 위해 증권형토큰(STO) 개발 및 발행을 위한 인재 영입도 진행 중이다.

정규진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시장규모는 55조2000억원"이라며 "대체불가토큰(NFT)이나 메타버스를 비롯해 스테이킹과 같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가 많아지고 투자방식이 다변화되면서 신규 투자자 유입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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