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이끄는 갤럭시 디지털 산하 엔터메인먼트 전문 벤처캐피탈(VC) '갤럭시 인터랙티브'가 리퍼블릭 크립토, 알라메다 리서치와 함께 웹3 게임에 투자하는 '뉴게임플러스'(NG+) 컨소시엄을 구축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16일 보도했다.
헤당 컨소시엄은 게임파이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비디오 게임 분야를 육성하고 유망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웹3 게임 개발자를 집중 지원할 전망이다.
컨소시엄은 초기 투자를 통해 배틀로얄 게임 델리시움, 온라인 메타버스 게임 미러월드, 메타버스 게임 그린파크 등에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리차드 김 갤럭시 인터랙티브 총괄 파트너는 "우리는 기존 게임 개발자가 가상자산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컨소시엄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헤당 컨소시엄은 게임파이 등 가상자산을 활용한 비디오 게임 분야를 육성하고 유망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웹3 게임 개발자를 집중 지원할 전망이다.
컨소시엄은 초기 투자를 통해 배틀로얄 게임 델리시움, 온라인 메타버스 게임 미러월드, 메타버스 게임 그린파크 등에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리차드 김 갤럭시 인터랙티브 총괄 파트너는 "우리는 기존 게임 개발자가 가상자산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컨소시엄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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