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과학·혁신·기술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페) 규제안을 승인했다고 외신 와이가 21일 보도했다.
규제안에 따르면 앞으로 뉴저지에서 가상자산 사업을 운영하려면 가상자산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최근 5년 이내 사기, 횡령, 위조, 절도와 같은 유죄 판결을 받은 사업자는 면허를 발급받을 수 없다.
이본 로페즈 민주당 하원 의원은 "가상자산 거래에 참여하는 운영자, 소비자 모두에게 투명성, 소비자 보호 및 라이선스 구조를 제공하겠다"면서 "해당 법안은 세출 위원회를 먼저 거친 후 오는 6월 시행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규제안에 따르면 앞으로 뉴저지에서 가상자산 사업을 운영하려면 가상자산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최근 5년 이내 사기, 횡령, 위조, 절도와 같은 유죄 판결을 받은 사업자는 면허를 발급받을 수 없다.
이본 로페즈 민주당 하원 의원은 "가상자산 거래에 참여하는 운영자, 소비자 모두에게 투명성, 소비자 보호 및 라이선스 구조를 제공하겠다"면서 "해당 법안은 세출 위원회를 먼저 거친 후 오는 6월 시행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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