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유럽 지사는 영국 시장 진출을 위해 영국의 금융감독청(FCA)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21일 전했다.
패트릭 그런 FTX 유럽 책임자는 "FCA는 상대적으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면서 "영국에서 언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을지 일정을 확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에 가상자산 현물 거래소를 도입하려고 하지만 매우 어렵다"면서 "우리는 유럽 시장에서 마케팅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패트릭 그런 FTX 유럽 책임자는 "FCA는 상대적으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면서 "영국에서 언제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을지 일정을 확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에 가상자산 현물 거래소를 도입하려고 하지만 매우 어렵다"면서 "우리는 유럽 시장에서 마케팅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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