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온두라스가 엘살바도르에 이어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 핀볼드가 21일 보도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은 "엘살바도르가 달러 패권을 탈출하는 유일한 나라가 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매체는 "엘살바도르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온두라스는 가상자산을 법정화폐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40번째 국가"라면서 "이와 관련한 온두라스 대통령의 발표가 이날 오전(현지시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시오마라 카스트로 온두라스 대통령은 "엘살바도르가 달러 패권을 탈출하는 유일한 나라가 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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