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은 캐리 돌란(Carrie Dolan)을 새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캐리 돌란은 렌딩클럽, 메트로마일, 찰스 슈왑, 세브론 등에서 근무한 바 있고 2014년 렌딩클럽의 기업공개(IPO)에 참여해 10억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제시 파월 크라켄 최고경영자(CEO)는 "캐리는 가상자산의 미래를 굳게 믿고 있으며 레거시 금융, 핀테크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전반에 걸친 강력한 경험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리 돌란은 렌딩클럽, 메트로마일, 찰스 슈왑, 세브론 등에서 근무한 바 있고 2014년 렌딩클럽의 기업공개(IPO)에 참여해 10억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제시 파월 크라켄 최고경영자(CEO)는 "캐리는 가상자산의 미래를 굳게 믿고 있으며 레거시 금융, 핀테크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전반에 걸친 강력한 경험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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