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구 페이스북)이 가상자산·금융거래·블록체인 등 8개 분야에서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외신 핀볼드가 23일 보도했다.
마이크 콘두디스(Michael Kondoudis) 미국 변리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타 플랫폼이 자사의 로고를 사용한 8개의 상표권을 출원했다"면서 "여기에는 암호화 토큰,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가상자산 거래소, 자산 거래, 가상자산 상품과 서비스가 속해있다"고 밝혔다.
그는 "메타의 상표 출원은 기업이 메타버스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전략을 반영한다"면서 "메타는 가상경제에 대한 중요한 계획이 분명히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 콘두디스(Michael Kondoudis) 미국 변리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메타 플랫폼이 자사의 로고를 사용한 8개의 상표권을 출원했다"면서 "여기에는 암호화 토큰,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가상자산 거래소, 자산 거래, 가상자산 상품과 서비스가 속해있다"고 밝혔다.
그는 "메타의 상표 출원은 기업이 메타버스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전략을 반영한다"면서 "메타는 가상경제에 대한 중요한 계획이 분명히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