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블록체인 클레이튼(KLAY)은 3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본 핀테크 기업 소라미츠와 파트너십을 맺고 탈중앙거래소(DEX)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클레이튼은 "우리는 다음달부터 소라미츠 팀과 함께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DEX 아키텍쳐를 구현하기 위해 작업할 예정"이라면서 "우리는 해당 플랫폼에서 KLAY 기반 토큰 스왑, 스테이킹, 유동성 공급, 토큰 거버넌스, 토큰 발행 등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레이튼은 "우리는 다음달부터 소라미츠 팀과 함께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DEX 아키텍쳐를 구현하기 위해 작업할 예정"이라면서 "우리는 해당 플랫폼에서 KLAY 기반 토큰 스왑, 스테이킹, 유동성 공급, 토큰 거버넌스, 토큰 발행 등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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