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29일 오후 11시부터 30일 오전 3시까지 고래의 비트코인(BTC) 거래가 집중됐다"면서 "한 번에 비트코인을 10만달러(약 1억2100만원) 이상 거래한 대규모 트랜잭션 수도 3266개로 집계됐다"고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이날 고래의 주문은 이달 초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발생했다"면서 "비트코인 시세도 4만8000달러 고점을 찍었다"고 덧붙였다.
BTC 가격은 이날 20시 1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66% 내린 4만72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샌티멘트는 "이날 고래의 주문은 이달 초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발생했다"면서 "비트코인 시세도 4만8000달러 고점을 찍었다"고 덧붙였다.
BTC 가격은 이날 20시 1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0.66% 내린 4만72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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