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내달 말까지 5만10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외신 핀볼드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은 자체 커뮤니티 투표를 실시한 결과 오는 4월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5만1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번 투표는 코인마켓캡을 이용하는 5만5723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체는 "코인마켓캡 커뮤니티는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을 82% 정확도로 예측했다"면서 "투자자들은 최근 인플레이션 헷지(회피)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1일 외신 핀볼드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은 자체 커뮤니티 투표를 실시한 결과 오는 4월 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5만1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번 투표는 코인마켓캡을 이용하는 5만5723명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체는 "코인마켓캡 커뮤니티는 지금까지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을 82% 정확도로 예측했다"면서 "투자자들은 최근 인플레이션 헷지(회피)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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