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모바일게임 스타트업 모바일프리미어리그(MPL)은 FTX 등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소식통을 인용해 4일 전했다. MPL은 인도에서 스포츠, 카드 게임 등 60여개의 모바일 게임을 운영하고 있다.
소식통은 "MPL은 올해 말에 P2E(Play to Earn) 게임과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MPL은 웹3 진출을 준비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 FTX를 비롯한 많은 투자자와 투자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MPL은 올해 말에 P2E(Play to Earn) 게임과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MPL은 웹3 진출을 준비하면서 가상자산 거래소 FTX를 비롯한 많은 투자자와 투자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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