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지난해 더샌드박스(SAND)에서 판매된 메타버스 토지 수익이 3억5000만달러(약 4237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 홍콩01이 전했다.
차이 히웨이(Cai Hewei) 샌드박스 그레이터 차이나 이사는 "가상토지는 건설, 임대를 통해 실제 셰게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개최할 수 있다"면서 "더샌드박스에는 총 16만6464개의 가상토지가 있고 70%는 이미 주인이 있으며 30%는 연내 매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올해 더샌드박스 모바일 버전을 개발활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AND 가격은 이날 14시 4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14% 내린 3.4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차이 히웨이(Cai Hewei) 샌드박스 그레이터 차이나 이사는 "가상토지는 건설, 임대를 통해 실제 셰게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개최할 수 있다"면서 "더샌드박스에는 총 16만6464개의 가상토지가 있고 70%는 이미 주인이 있으며 30%는 연내 매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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