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부호 순위 2022에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 인사가 작년보다 7명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포브스의 세계 부호 순위에는 총 19명에 달하는 가상자산 억만장자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자오 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자산 규모 650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순위인 19위에 올랐다. 이어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창업자가 240억 달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창업자가 66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포브스의 세계 부호 순위에는 총 19명에 달하는 가상자산 억만장자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자오 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자산 규모 650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순위인 19위에 올랐다. 이어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창업자가 240억 달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창업자가 66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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