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나 기자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S&P500 지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블록체인 ·가상자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트위터를 통해 해당 내용의 분석 차트를 공개했다.
이 차트는 금(Gold)과 S&P500지수, 이더리움(ETH)의 가격 추이를 나타낸 것으로 연준의 인플레이션 언급에 따른 시장의 공포 확산 시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 시점, FOMC의 발표 후 이더리움의 가격이 상승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더리움이 오를 때 S&P500지수와 유사하게 흘러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두 지수의 상관관계가 유의미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S&P500지수의 등락폭에 비해 이더리움의 등락폭이 훨씬 큰 만큼 투자 위험도는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샌티멘트 트위터
7일 블록체인 ·가상자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는 트위터를 통해 해당 내용의 분석 차트를 공개했다.
이 차트는 금(Gold)과 S&P500지수, 이더리움(ETH)의 가격 추이를 나타낸 것으로 연준의 인플레이션 언급에 따른 시장의 공포 확산 시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발발 시점, FOMC의 발표 후 이더리움의 가격이 상승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더리움이 오를 때 S&P500지수와 유사하게 흘러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두 지수의 상관관계가 유의미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S&P500지수의 등락폭에 비해 이더리움의 등락폭이 훨씬 큰 만큼 투자 위험도는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샌티멘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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