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캐나다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창업쇼 샤크탱크 호스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세계의 기축 통화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 보도에 따르면 케빈 오리어리는 "비트코인은 잠재적으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화폐"라며 "내 포트폴리오의 20%를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에 투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에 매우 극심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미래 비트코인 채굴 산업은 수력, 원자력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빈 오리어리는 지난 2019년까지 비트코인을 '쓰레기'라고 비판하던 비트코인 회의론자였다.사진=Kathy Hutchins/Shutterstock.com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 보도에 따르면 케빈 오리어리는 "비트코인은 잠재적으로 세계를 구할 수 있는 화폐"라며 "내 포트폴리오의 20%를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과 블록체인에 투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채굴이 환경에 매우 극심한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미래 비트코인 채굴 산업은 수력, 원자력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빈 오리어리는 지난 2019년까지 비트코인을 '쓰레기'라고 비판하던 비트코인 회의론자였다.사진=Kathy Hutchins/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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