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대형 택배사 라피, 가상자산 결제 파일럿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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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라틴아메리카의 대형 택배업체 라피(Rappi)가 가상자산(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지원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13일 보도했다.
이번 런칭한 파일럿 프로그램은 멕시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가상자산으로 라피의 배송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포인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피는 "우리 고객이 앱에서 가상자산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트소, 비트페이 등 멕시코 현지 거래소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한 파일럿 프로그램은 멕시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가상자산으로 라피의 배송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포인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피는 "우리 고객이 앱에서 가상자산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비트소, 비트페이 등 멕시코 현지 거래소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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