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블록체인 전문 기업 네오플라이의 자회사 네오핀(NPT)의 자체 가상자산(암호화폐) 네오핀 토큰(NFT)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된다.
네오핀 토큰은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네오핀'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지난 3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상장한지 한달만에 글로벌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에도 진출하게 됐다. 현재 네오핀 토큰은 빗썸, 코인원, 게이트아이오(Gate.io), 비트겟(Bitget)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후오비 글로벌은 지난 12일 네오핀 토큰 입금을 시작했으며, 15일부터 테더(USDT) 마켓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핀 관계자는 "네오핀 생태계의 성공적 확장을 위해 P2E 게임 출시 전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 하게 됐다"며 "메타버스, P2E, NFT 등 최근 시장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오핀 토큰은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네오핀'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지난 3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상장한지 한달만에 글로벌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에도 진출하게 됐다. 현재 네오핀 토큰은 빗썸, 코인원, 게이트아이오(Gate.io), 비트겟(Bitget) 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후오비 글로벌은 지난 12일 네오핀 토큰 입금을 시작했으며, 15일부터 테더(USDT) 마켓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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