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공동창시자가 유럽 국가인 몬테네그로에서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14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재무부는 최근 비탈릭 등 가상자산 전문가 그룹이 몬테네그로에 방문했으며 이들은 국가 경제 발전, 투자 유치, 관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은 "몬테네그로가 디지털 자산과 관련한 기술의 이점을 활용하려면 젊은 세대에게 필요한 능력을 교육해야 하며 법적인 기반도 다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몬테네그로는 가상자산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입법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비탈릭은 몬테네그로와 발칸 반도에서 블록체인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사진=orhan akkurt/Shutterstock.com>
매체에 따르면 몬테네그로 재무부는 최근 비탈릭 등 가상자산 전문가 그룹이 몬테네그로에 방문했으며 이들은 국가 경제 발전, 투자 유치, 관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은 "몬테네그로가 디지털 자산과 관련한 기술의 이점을 활용하려면 젊은 세대에게 필요한 능력을 교육해야 하며 법적인 기반도 다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몬테네그로는 가상자산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입법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비탈릭은 몬테네그로와 발칸 반도에서 블록체인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사진=orhan akkurt/Shutterstock.com>
이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기자 소개
강민승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
기자 소개
강민승 기자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측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