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재무부,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보안국(CISA)이 북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해커들을 제재하기 위한 '사이버보안 권고안'을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해당 권고안에는 가상자산 거래소,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벤처캐피탈 펀드,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다양한 가상자산과 관련된 보안 유지 방침이 담겼다.
또한 현재 북한의 라자루스 해커들이 스피어피싱 및 악성코드를 이용해 다수 거래소와 기업의 가상자산을 훔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사용자들이 해킹을 피할 수 있는 전략 등이 기술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해당 권고안에는 가상자산 거래소,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벤처캐피탈 펀드,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다양한 가상자산과 관련된 보안 유지 방침이 담겼다.
또한 현재 북한의 라자루스 해커들이 스피어피싱 및 악성코드를 이용해 다수 거래소와 기업의 가상자산을 훔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사용자들이 해킹을 피할 수 있는 전략 등이 기술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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