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24일 일요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일 미국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을 만난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무기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방문이 성사될 경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의 최고위급 인사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첫 사례가 된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도 재차 촉구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일 미국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을 만난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무기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방문이 성사될 경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의 최고위급 인사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첫 사례가 된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도 재차 촉구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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