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비트 뉴스룸
엘살바도르인 10명 중 6명이 비트코인(BTC) 지갑 '치보(Chivo)'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등 이용자 수가 급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는 "치보를 다운로드 받은 엘살바도르인 중 절반 이상이 30달러 가량의 BTC 인센티브를 취득 후 더이상 치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보를 통한 BTC 송금 등의 활동이 미비하다"며 "2022년 1분기 기준 치보를 사용하는 신규 이용자는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는 "치보를 다운로드 받은 엘살바도르인 중 절반 이상이 30달러 가량의 BTC 인센티브를 취득 후 더이상 치보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보를 통한 BTC 송금 등의 활동이 미비하다"며 "2022년 1분기 기준 치보를 사용하는 신규 이용자는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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