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켓메이커 B2C2가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청(CSSF)에서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CASP)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전했다.
- 이번 허가로 B2C2는 유럽연합 가상자산시장법(MiCA) 체계 아래 패스포팅(passporting)을 통해 EU 및 EEA 전역으로 OTC 현물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회사 측은 B2C2가 글로벌 OTC 유동성 공급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CASP 허가를 획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마켓메이커 B2C2가 유럽연합(EU) 지역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 취득에 성공했다.
15일(한국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B2C2는 룩셈부르크 금융감독청(CSSF)으로부터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CASP)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B2C2는 유럽연합 가상자산시장법(MiCA) 체계 아래 규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라이선스 취득으로 B2C2는 MiCA의 패스포팅(passporting) 제도를 통해 EU 회원국 전체와 유럽경제지역(EEA) 3개국으로 장외거래(OTC) 현물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글로벌 OTC 유동성 공급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CASP 허가를 획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B2C2는 앞서 지난해 룩셈부르크에서 가상자산사업자(VASP)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토마스 레스투 B2C2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허가는 회사의 규제 준수 역량과 운영 기준을 입증하는 성과"라고 밝혔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