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주가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를 꾸린다.
4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하와이주 상원은 이날 관련 내용을 담은 'SB2695' 법안을 승인했다. 하와이주는 이를 통해 민간 및 공공부문에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도입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태스크포스에는 정부 관계자 뿐만 아니라 웹 3 업계 관계자, 하와이대 디지털자산 전문 교수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 가상자산 관련 법안 채택을 고려하고 있는 주는 약 37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4일 디크립트에 따르면 하와이주 상원은 이날 관련 내용을 담은 'SB2695' 법안을 승인했다. 하와이주는 이를 통해 민간 및 공공부문에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도입 확대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태스크포스에는 정부 관계자 뿐만 아니라 웹 3 업계 관계자, 하와이대 디지털자산 전문 교수진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미국에서 가상자산 관련 법안 채택을 고려하고 있는 주는 약 37개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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