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히텐슈타인 왕가 소유의 프라이빗 뱅킹 그룹 LGT 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LGT 은행은 스위스 소재의 세바 은행(SEBA bank)과 협력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대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티아스 쉬츠(Mathias Schütz) 세바 은행 솔루션 책임자는 "추후 더 많은 가상자산을 추가하기위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사진=Marlon Trottmann / Shutterstock.com>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LGT 은행은 스위스 소재의 세바 은행(SEBA bank)과 협력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에 대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티아스 쉬츠(Mathias Schütz) 세바 은행 솔루션 책임자는 "추후 더 많은 가상자산을 추가하기위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사진=Marlon Trottmann / Shutterstock.com>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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