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 B)가 "비트코인(BTC)은 지금 바닥을 다지고 있으며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1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플랜비는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2차 강세장을 바라고 있었지만 올해 1분기 비트코인의 강세장이 끝났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며 "가상자산 시장은 작년 4월 고점 이후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의 주기적 사이클에 따라 조만간 강세장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플랜비 트위터
플랜비는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2차 강세장을 바라고 있었지만 올해 1분기 비트코인의 강세장이 끝났다는 것이 분명해졌다"며 "가상자산 시장은 작년 4월 고점 이후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의 주기적 사이클에 따라 조만간 강세장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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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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