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자택구금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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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 뉴욕 연방법원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에 자택 구금 6개월 및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밝혔다.
아서 헤이스는 벤자민 델로, 사무엘 리드와 함께 불법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자금세탁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 2020년 10월 형사 입건된 바 있다.<사진=CNBC 방송 캡쳐>
아서 헤이스는 벤자민 델로, 사무엘 리드와 함께 불법 가상자산(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을 운영하고 자금세탁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 2020년 10월 형사 입건된 바 있다.<사진=CN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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