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레킷 캐피털이 "비트코인의 역사가 반복된다면 1만5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레킷 케피탈은 "올해 1월 비트코인 차트에서 발생한 데드크로스(Dead Cross)는 지난 10년간 몇 차례 발생한 데드크로스와 유사하다"며 "지난 2013년, 2017년, 2019년 데드크로스 발생 이후 BTC는 각각 70%, 65%, 55% 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월 발생한 데드 크로스는 지난해 11월 고점에서 43% 하락한 후 발생했다"며 "지난 데이터를 토대로 저점을 예상해보면, 65% 조정 시 1만8000달러, 71% 조정시 1만15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셔터스톡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레킷 케피탈은 "올해 1월 비트코인 차트에서 발생한 데드크로스(Dead Cross)는 지난 10년간 몇 차례 발생한 데드크로스와 유사하다"며 "지난 2013년, 2017년, 2019년 데드크로스 발생 이후 BTC는 각각 70%, 65%, 55% 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월 발생한 데드 크로스는 지난해 11월 고점에서 43% 하락한 후 발생했다"며 "지난 데이터를 토대로 저점을 예상해보면, 65% 조정 시 1만8000달러, 71% 조정시 1만15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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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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