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개발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P2E 게임 '골든브로스'(Golden Bros)가 오는 3분기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25일 블로터에 따르면 넷마블에프앤씨의 골든브로스팀은 오는 7월 쯤 글로벌 시장에 골든브로스를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달 28일부터 필리핀 마켓을 통해 골든브로스 얼리액세스에 나섰다.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게임을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얼리엑세스 기간은 출시일 전까지다.
이를 통해 △얼리액세스 한정포인트 eGBP 지급(프리세일에서 획득한 NFT 코스튬을 착용하고 플레이하는 유저 대상) △전투 시 코스튬 내구도 무제한 △영웅 '제니퍼'의 클래식 등급 코스튬 제공(프리 시즌에서 일정 리그 이상 달성한 이용자 혜택) 등의 얼리액세스 특전을 제공한다.
한편 골든브로스는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영웅을 선택해 3대 3 실시간 PvP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장 상황에서 파밍, 성장, 거점 확보, 은신, 궁극기 활용 등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25일 블로터에 따르면 넷마블에프앤씨의 골든브로스팀은 오는 7월 쯤 글로벌 시장에 골든브로스를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넷마블에프앤씨는 지난달 28일부터 필리핀 마켓을 통해 골든브로스 얼리액세스에 나섰다.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게임을 내려받아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얼리엑세스 기간은 출시일 전까지다.
이를 통해 △얼리액세스 한정포인트 eGBP 지급(프리세일에서 획득한 NFT 코스튬을 착용하고 플레이하는 유저 대상) △전투 시 코스튬 내구도 무제한 △영웅 '제니퍼'의 클래식 등급 코스튬 제공(프리 시즌에서 일정 리그 이상 달성한 이용자 혜택) 등의 얼리액세스 특전을 제공한다.
한편 골든브로스는 넷마블에프앤씨에서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술 기반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영웅을 선택해 3대 3 실시간 PvP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전장 상황에서 파밍, 성장, 거점 확보, 은신, 궁극기 활용 등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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