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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오는 5일 테라 사태 법적 쟁점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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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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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이 오는 5일 '디지털자산 규제 동향 및 법적 쟁점' 웨비나를 열고 테라 사태의 법률 쟁점과 최근 국내외 규제 동향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이는 '웁살라시큐리티'의 온체인 포렌직 분석에 대한 민형사 쟁점을 논의하는 최초의 자리다.


앞서 웁살라시큐리티는 테라 사태를 일으킨 지갑의 거래 내역을 추적해 4.6조원 규모의 비자금 흐름을 포착한 바 있다.


웨비나는 이날 오후 2시반부터 4시까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션은 △국내외 디지털자산 규제 동향 △조각투자 가이드라인 △테라 사태 등 디지털자산 민형사사건 쟁점 △부동산  증권형토큰(STO) 쟁점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법무법인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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