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콘두디스(Mike Kondoudis) 미국 변리사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된 메타버스 상표를 출원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출원 항목에는 가상 의류, 스포츠 장비, 가상 주식거래,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세싱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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