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美 SEC, 명확한 가상자산 분류 기준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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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해 명확한 규칙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는 이날 청원서를 통해 어떤 가상자산이 증권으로 분류되는지 명확하게 명시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코인베이스 매니저 외 두 명이 내부거래 혐의로 기소됐다. SEC는 이들이 지난해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특정 가상자산 상장 발표 전에 거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진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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