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씨티그룹(Citi)의 분석가 피터 크리스텐센(Peter Christiansen)이 이더리움(ETH)의 지분증명(PoS) 전환을 위한 병합(Merge)은 코인베이스의 주가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예측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크리스텐센은 "이더리움 병합으로 웹3 개발이 촉진됨은 물론 코인베이스에 연간 수억달러의 블록체인 보상 수익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코인베이스는 지난 4일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루새 20억달러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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