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스 브라지엘 507 캐피털 설립자가 마운트곡스 부실 자산 매입을 통해 1700%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브라지엘 설립자는 "지난 2017년 비트코인(BTC)에 별 관심이 있진 않았지만, 마운트곡스 붕괴로 인한 부실 자산을 매입하는 것은 매우 매력적으로 보였다"라며 "약 100만달러를 투자해 마운트곡스 고객들로부터 약 4000BTC에 달하는 청구권을 구매했다"라고 밝혔다.
오는 9월 15일 마운트곡스 배상금 상환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브라지엘은 약 1700%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브라지엘의 507 캐피털 외에도 소프트뱅크가 소유한 자산 운용사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 등 다수의 자산 운용사들도 마운트곡스 청구권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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