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 블록체인, 헛8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자들이 이더리움클래식(ETC), 이더리움 작업증명(ETHW) 채굴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Blockworks)에 따르면 조쉬 올스제스키 발키리 인베스트먼트 연구 책임자는 "채굴자들이 ETC, ETHW 등 기타 작업 증명 체인으로의 전환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실제로 ASIC 채굴자들은 ETC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익을 적게 내는 것이 아예 수익을 낼 수 없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하이브 블록체인은 약 6.5TH/s(테라해시) 규모의 이더리움 채굴 용량을 다른 코인 채굴을 통해 최적화 할 계획이며, 이번 주 내로 베타 테스트를 구현할 것이라 발표했다.
헛8 마이닝도 "이더리움 병합 진행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 생태계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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