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전자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이페이먼츠(ePayments)는 현지 금융감독청(FCA) 기준을 총족하지 못해 영구적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1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CA는 3년 전 자금세탁 방지 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금융범죄 통제'가 취약한 이페이먼츠에게 운영 중단 명령을 내렸다. 당시 이페이먼츠에 동결된 고객 자산은 무려 1억49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페이먼츠는 "수년간의 구조 조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최종 폐쇄 결정을 내렸다"며 "모든 고객에게 자금을 인출할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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