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상장피 논란 전면 차단…"마케팅 비용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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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그간 휩싸였던 '상장피' 논란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마케팅 비용 존재를 드러냈다. 상장피 논란을 확실히 잠재우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14일 더벨에 따르면 빗썸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장 심사기준을 공개하고 있다. 기준은 △비즈니스 모델 △기술 역량 △법률 준수 △토큰 △재단조직 평가 등 5가지다.


이와 함께 상장 프로젝트와 마케팅 협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장 프로젝트가 자사 서비스를 거래소에서 홍보하기 위해 일종의 광고비 개념인 마케팅 비용(코인)을 지불한다는 설명이다.


빗썸 관계자는 "마케팅 물량으로 받은 코인은 철저하게 프로젝트와 협의 및 계약에 따라 사용한다"며 "잔량이 발생할 경우 모두 반환하거나 추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빗썸이 가지는 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독립된 상장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심사하고 있다"며 "공식 이메일이 아닌 다른 경로로는 상장을 절대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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